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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9일 

중국 운전병들의 하늘길 이야기: 쓰촨에서 시짱까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19, May 09, 2018
중국 운전병들의 하늘길 이야기: 쓰촨에서 시짱까지…
수송대 차량들이 폭설이 내리는 란우(然烏)호 근처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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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라 불리는 ‘촨짱셴[川藏線: 중국 쓰촨(四川, 사천)과 시짱(西藏, 서장)을 잇는 도로]의 길이는 3,176km이다. 이 도로는 14개의 강 및 하천을 가로지르고 21개의 해발 4,000m 이상의 산을 지난다. 도로를 따라 눈사태, 토사 붕괴,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지역이 100여 곳이 넘으며 80% 이상의 도로가 가파른 비탈길 혹은 낭떠러지에 위치하고 있다. 촨짱 병참부(兵站部)와 촨짱 도로는 평생을 함께 해왔다. 이곳의 역대 병사들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어려움이 닥칠수록 더욱 전진했다. 매년 7~8개월 동안은 촨짱셴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최선을 다해 자연재해와 산소 부족 등을 이겨내고 있다. 그들은 그렇게 시짱 국경지역 건설과 주시짱 군부대 소속 병사들의 생활을 위해 희생 및 공헌을 하고 있다. 5월 1일 노동절 연휴 기간 시짱으로의 물자 운송 임무를 수행하던 촨짱셴 대원들은 눈과 얼음을 헤치고 추위와 맞서며 하늘길을 지났고 정확한 시간에 물자 운송 임무를 완수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

글/사진: 선아오(瀋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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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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