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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15일 

‘기름진 멜로’ 이준호, 속사포 대사도 맛깔나게 척척 완벽 소화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51, May 15, 2018
‘기름진 멜로’ 이준호, 속사포 대사도 맛깔나게 척척 완벽 소화

지난 14일,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 5, 6회에서 서풍(이준호 분)은 두칠성(장혁 분)과 기싸움을 펼쳤다.

서풍은 두칠성을 향해 “당신은 맘대로 들락거리지 말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도 말고! 손님 거 먹을 생각도 말고, 장사에 가타부타 관여할 생각도 말고. 주방은 더구나 무조건, 절대, 출입 금지!”라고 쏘아붙였다.

이에 이준호는 안정적인 발성과 맛깔나는 대사 처리로 순식간에 시청자를 몰입시켰다.

서숙향 작가는 전작인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에서도 쉼 없이 오가는 대화와 신선한 표현을 이용해 인물의 특징을 살리곤 했다. 작가가 촘촘하게 구성해 놓은 설정에 이준호의 연기력이 입혀지면서 서풍은 점점 입체감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이준호는 주요 등장인물과 천상의 케미를 이루며 서풍을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가는 중이다. 장혁과는 단순한 연적 관계를 넘어 전에 없던 브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단새우 역 정려원과는 미용실, 한강 다리에 이어 주방에서의 재회를 예고해 둘이 그려갈 신선한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기름진 멜로’ 7~8회는 15일 방송된다.

사진 출처: SBS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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