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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18일 

트럼프 美 대통령, 시진핑 주석 특사 류허 국무원 부총리 만나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07, May 18, 2018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백악관에서 시진핑(習近平) 주석 특사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류허(劉鶴) 중공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중미전면경제대화 중국 측 대표를 만났다.

류허는 먼저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의 트럼프 대통령 내외에 대한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전한 후 마찬가지로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류허는 양국 정상의 노력으로 중미 관계가 중요한 진전을 거듭했다며, 현 중미 관계 발전이 중요한 단계에 오른 가운데 양측은 양국 정상의 중요한 합의사안을 잘 이행하고, 서로를 마주하며 상호 존중과 공동 노력으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시진핑 주석과의 우호적 비즈니스 관계 및 우정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시진핑 주석과 지속적으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공동 추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중미 경제 무역 관계를 놓고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류허는 이번 미국 방문으로 양국 정상 간 공감대를 토대로 중미 경제 무역 문제를 놓고 미국 측과 적극 소통을 이어가며, 중국은 미국 측과 함께 평등호혜를 기반으로 양측 간 경제 무역 문제를 원만히 해결함으로 경제 무역 협력이 지속적으로 양국 관계의 주춧돌, 추진체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미중 양국이 경제 무역 분야에서 좋은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양국의 경제 발전 추세는 낙관적이고 시장 잠재력이 엄청나기 때문에 양측 간 경제 무역 협력 여지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또한 양국 경제단체의 공동 노력으로 양측 경제 무역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 해결하길 희망하고, 양국은 자원, 제조업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무역 투자 협력을 활성화해 농산품 무역과 시장 진입을 확대하고, 지식재산권보호 협력을 전개해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 이익을 가져다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윌버 로스 상무장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의 미국 측 관리들도 동석했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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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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