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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5일 

‘비전 2018 우슈태극권 활성화 포럼’ 서울서 개최 (12)

중화 우슈문화 전파에 힘써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58, June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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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18 우슈태극권 활성화 포럼’ 서울서 개최
포럼에 참석한 내외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촬영: 배준기)

[인민망 한국어판 6월 4일] 6월 2일 아시아우슈연합회, 대한우슈협회, 인민망 한국지사에서 공동 주최한 ‘비전 2018 우슈태극권 활성화 포럼’이 서울에서 개최됐다.

왕루신(王魯新)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훠전환(霍震環) 아시아우슈연합회 회장, 장위핑(張玉萍) 중국 국가체육총국 우슈운동관리센터 부주임, 중한 각계 인사 300여 명이 포럼에 참석해 중화 우슈문화의 전파에 힘썼다.

왕루신 공사참사관은 축사를 통해 태극권은 중국 우슈를 대표하는 하나의 무술이자 대대로 전해져 오는 인기 있는 스포츠로 한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전파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포럼은 대한우슈협회와 인민망 한국지사가 함께 주최했고 한국 전국적으로 ‘2018 태극권 클럽’을 개설해 나갈 것이며, 노인들에게 무료로 태극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한국 노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중한 문화교류와 서로 간의 이해를 증진시킬 수도 있어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훠전환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우슈협회와 인민망이 ‘2018 태극권 클럽’ 개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는 한국 국민들의 건강에 지대한 공헌이자 다른 국가에서도 배울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인민망과 대한우슈협회의 크로스오버 융합이라고 말했다. 저우 대표는 인민망은 중국 인터넷 매체의 강력한 영향력과 전파력을 충분히 이용할 것이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론적 지지 및 전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 우슈를 대표하는 태극권의 한국 보급에 지혜와 힘을 보탤 것이며 ‘2018 태극권 클럽’을 통해 중한 양국 국민들이 손을 더 꼭 잡고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창범 대한우슈협회장은 기조연설을 담당했다. 박 회장은 태극권은 도교, 태극팔괘 등 철학 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풍부한 중국 전통 도교 사상과 양생(養生) 사상이 들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더 많은 한국인들에게 이 건강 증진에 좋은 체육활동 및 중국 전통 문화를 체험시키기 위해 대한우슈협회는 인민망과 손잡고 전국적으로 ‘2018 태극권 클럽’ 행사를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건강을 위한 운동 붐을 일으켜 의료비 지출 지속 증가 등 고령화 사회 난제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 제시 등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

포럼에서 훠전환 회장은 저우위보 대표와 박창범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들의 체육 사업 발전 추진에 적극적인 노력을 표창했다. 또한, 저우위보 대표는 양샤오쥔(楊曉軍)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주한국 대표처 수석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박창범 회장은 창스그룹 김성천 회장, 나노캠택 심익호 대표이사 및 나노바이오로직스 정상훈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그들의 태극권 한국 전파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스그룹은 1997년에 설립된 중국인 관광객 전문 여행사다. 중국어 전문 가이드 35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인 관광객 연간 모객수가 30만 명에 달한다.

나노캠택회사는 대전방지 코팅액, 대전방지 필림 시트, 필름, 클린룸 용품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대전방지 제품을 연구•개발과 생산을 주력으로 하며 2017년부터 콘텐츠•엔터테인먼트사업에 진출했다. 

나노바이오로직스는 혈액 점도계를 전문적으로 연구 및 개발을 하는 회사이며 해당 상품은 국내외 시장에 납품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한국에 태극권 문화를 전파하고 한국 국민들이 중국 전통 우슈 문화에 대한 이해, 중한 양국 국민들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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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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