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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0일 

세계 환경의 날, 알리바바 ‘과학기술 환경보호’ 성적표 제출…성과 다수 건 유엔서 찬사받아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18, June 07, 2018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알리바바(阿里巴巴)는 데이터 센터 대뇌, 액체 냉각 서버, 자연 공냉(air cooling), 스마트 물류 등 여러 건의 에너지 절감 과학기술의 비밀을 밝힌 ‘녹색 과학기술 보고서’를 최초로 대외에 발표했다.

알리의 성과 여러 건이 유엔의 주목을 받았다. UNDP(유엔개발계획)는 탄소 시장 보고서에서 ‘Ant Forest’(앤트 포리스트)를 특별히 검토하고 “글로벌 탄소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의미가 있다”고 찬사를 보냈다. 유엔이 지원하는 코펜하겐 에너지효율센터는 알리 데이터센터를 평가하는 글에서 알리는 “인간, 도시, 자연 간의 균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에 ‘대뇌’ 장착: 냉각 비용 25% 절감

DC Brain 스마트화 전력과 열에너지 컨트롤

알리로봇지능실험실은 로봇 러닝을 이용, 데이터센터의 스마트화 전력과 열에너지 제어를 실현해 데이터센터에 ‘대뇌’를 장착했다. 로봇은 ‘HVAC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학습해 자동 제어를 할 수 있다. 또한 각 기계실에 독특한 고도의 지식과 로직을 ‘무장’했다. 이 기술은 대부분 생산 기계실의 냉각 비용 25%를 절감할 수 있다.

글로벌 첫 전 액침 액체 냉각 서버: 에너지 사용률 최대치

글로벌 첫 전 액침 ‘량더콰이(凉得快)’ 서버

알리바바 클라우드 알리윈(阿里雲)이 출시한 글로벌 첫 전 액침 ‘량더콰이(凉得快)’ 서버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저온 액체에 침수해 액체를 순환시켜 냉각효과에 달하게 한다. 이 방안의 에너지 사용률(PUE: 전력효율지수)은 이론 최대치인 1.0에 육박했다.

장베이(張北) 데이터센터 자연 공냉 기술: 연간 전기 수천만 도 절감

장베이(張北) 데이터센터 냉각타워

장베이의 겨울철 기온은 영하38도에 달한다. 알리윈은 현지의 추운 날씨를 이용해 화베이(華北)데이터센터냉각시스템을 구축, 깨끗하고 차가운 냉공기를 데이터센터 기계실로 끌어들여 설비의 온도를 낮췄다. 냉각 에너지 소모는 59% 낮추었다. 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률(PUE)은 1.13으로 중국 평균치인 2.5보다 훨씬 낮다.

Ant Forest: 글로벌 최대 개인 탄소 계정, 실제 5552만 그루의 나무 심어

아라산(阿拉善) Ant Forest 실제 조감도

Ant Forest는 즈푸바오(支付寶: 알리페이) 클라이언트에 있는 공익 캠페인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저탄소 행동으로 휴대폰을 통해 청산녹수로 바꿀 수 있다. 올해 5월 말까지 Ant Forest는 3억 5천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해 실제 5552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재배 면적은 총76만 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를 초과했다. 사막 제어 면적은 백만 묘를 초과한 것으로 예측되며, 3만 9000묘의 보호지를 지켰다.

천억 투자로 국가 스마트 물류 기간망 건설: 물류비용, GDP의 5%로 인하

차이냐오(菜鳥)가 발표한 미래 글로벌 물류시스템

알리와 택배서비스 업체 차이냐오네트워크(菜鳥網絡)는 천 억을 투자해 국가 스마트 물류 기간망(backbone network)을 건설할 것이며 기술을 이용해 중국 물류 비용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5% 이하로 낮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에너지 건설: 국가전력망 충전소 300만 개 접근 목표 지원

자료 사진: 국가전력망 충전소

국가전력망 전기차서비스회사의 차량인터넷(IoV) 플랫폼은 중국 최대의 충전소 및 전기차 서비스 플랫폼으로 2020년까지 전국 충전소 300만 개를 엑세스해 27개 성의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알리웨어(Aliware)과 알리윈은 국가전력망 충전소에 사물인터넷 엑세스, 충전소 교류 및 모니터링, 클라우드 서비스 등 기술을 제공해 국가전력망의 신에너지 전략 발전을 지원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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