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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8월02일 

中 상무부 대변인, 중•미 무역마찰 영향 대응책 제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47, July 10, 2018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0일]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9일 중국 기업이 받게 될 중•미 무역마찰의 영향을 어떻게 완화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지난 6일 미국의 관세부과 조치로 중국은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에 대한 과세 대응 제품 목록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대체 수입제품과 무역투자 전체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다음과 같은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1) 각 기업이 받게 되는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

(2) 대응조치를 통해 늘어나는 세수로 피해 기업과 임직원들의 영향을 줄이는 데 사용한다.

(3) 기업의 수입 구조 조정을 장려하고, 기타 국가와 지역의 대두 등 농산품과 수산품, 자동차 수입을 늘린다.

(4) 중국 국무원이 지난달 15일 발표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외자 활용과 경제의 높은 질적 발전 추진에 관한 몇 가지 의견을 더욱 구체화하며,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더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대변인은 중국의 정책 조합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면서 사회각계의 제안과 의견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별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받은 기업이 있다면, 현지 유관 정부부처에 상황을 알릴 것을 당부했다. (번역: 황현철)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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