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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7월11일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사격 나선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2:11, July 11, 2018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앞에서 찍은 신청사 전경

한국 서울시는 오는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현지 투자유치를 위한 '제3회 중국투자협력주간'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20곳을 모집한다고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중국투자협력주간은 서울시와 베이징시 기업 간 활발한 경제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로 2016년 시작됐다. 1회 행사 때는 56명의 중국 투자자를 서울로 초청했고, 지난해에는 베이징과 선전에서 진행해 양국 기업 간 투자협력 협약 9건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실질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중국 투자자 수요를 먼저 파악한 후 참가기업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다음 달 1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 바이오 헬스,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증강현실(VR), 모바일, 솔루션 등 4차산업 관련 분야 ▲ 성장잠재력과 경제성장 기여도가 높은 산업 ▲ 지역혁신에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산업 ▲ 기술•지식 집약성과 입지 우위성이 높은 산업 등이다.

기업의 일반 현황, 제품 경쟁력, 시장 현황, 기술개발 실적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와 투자기관•벤처캐피털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20개 업체를 최종 선발한다. 결과는 23일 발표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행사 참가 이전부터 기업소개서, 기업설명회(IR) 제안서 등 자료작성 지원, 사전 전문컨설팅이 제공된다. 베이징에서 1대1 투자상담회 참여 기회도 주어지며, 투자 상담 통역도 지원된다.

원문출처: 연합뉴스(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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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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