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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12일 

[개혁개방 40주년] 중국 도시화의 ‘상전벽해’…호적 기준 500만 도시 16배 증가

도시화율 40.6%p↑ 도시 개수 468개나 늘어
지하철 1→32개 도시 확대, 공공버스 28배 증가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34, September 11, 2018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0일 개혁개방 40년 성과 중 하나인 도시화 관련 발표를 통해 “중국 도시화 수준이 개혁개방 이후 눈에 띄게 향상됐다. 도시 인구가 빠르게 늘고 도시종합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중국 도시는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중국 도시의 상주인구는 8억 1000만 명에 달했다. 개혁개방이 시작된 1978년 말과 비교해 6억 4000만 명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준으로 상주인구 도시화율은 58.52%로 40.6%포인트나 증가했다.

도시 개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2017년 말까지 중국 전체 도시는 661개에 달해 1978년 말과 비교해 468개나 늘었다. 도시 인구도 빠르게 증가했다. 호적 인구 규모로 보면 1978년 말까지 상하이 한 곳뿐이었던 인구 500만 이상 도시는 지난해 16곳으로 늘었다.

도시 공공서비스와 기초 인프라 성장도 눈부시다. 개혁개방 원년 중국 지하철은 수도 베이징에만 개통됐고 노선 거리는 23.6km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말까지 중국 32개 도시에 지하철이 들어섰고 운영노선은 총 4484km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2016년 말까지 지급(地級: 성과 현 사이 도시로 총 294개) 이상 도시에서 운영 중인 공공버스와 택시는 각각 47만 7000대, 95만 4000대로 나타났다. 1978년 말 중국 전체 도시가 보유한 공공버스는 1만 7000대에 불과했다. (번역: 황현철)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9월 11일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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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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