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인민망 한국어판 9월 17일] 지난 13일 제5차 중국 무형문화재 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활동 계승과 생명력 재현’을 주제로 현장 제작과 상호교류 등을 통해 중국 무형문화재의 다양성과 깊이를 선보이게 된다. 아울러 무형문화재와 대중의 일상을 묶어 무형문화재가 가진 생명력도 드러내 보일 계획이다. 박람회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지난순겅(舜耕)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무형문화재 500여 종목이 참가하며 자수•날염, 질그릇 제작, 편직•압연, 차(茶)제조, 인쇄•채색, 문방가구, 중약(藥)정제, 조각•조소 등 8가지 테마로 관광객을 이끌어 무형문화재가 가진 매력을 전달한다. 사진은 쓰촨(四川)성 루저우(瀘州)시 전통 공예 ‘유지우산’이 박람회에 전시된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주정(朱崢) 기자]/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2/129월 13일 관람객들이 박람회에서 자수 공예를 관람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주정(朱崢) 기자]
3/129월 13일 관람객들이 박람회에서 용산흑도(龍山黑陶)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촬영: 신화사 주정(朱崢) 기자]
4/129월 13일 박람회에 전시된 소작(蘇作) 꽃가마의 모습[촬영: 신화사 주정(朱崢) 기자]
5/129월 13일 관람객들이 박람회에서 오니경(烏泥涇)수공면 방직기술을 관람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주정(朱崢) 기자]
6/129월 13일 안후이(安徽) 징(涇)현에서 온 공예가가 박람회에서 선지[宣紙: 안후이성 쉬안청(宣城)시 징현에서 생산되는 서화용 고급 종이] 제조 공예를 선보이고 있다.[촬영: 신화사 주정(朱崢) 기자]
7/129월 13일 배우들이 지난(濟南)순겅(舜耕)국제회의전시센터 앞 광장에서 상허고자앙가(商河鼓子秧歌)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자오샤오밍(趙曉明)]
8/129월 13일 관람객들이 지난(濟南)순겅(舜耕)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쓰촨(四川)성의 ‘유지우산’을 감상하고 있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자오샤오밍(趙曉明)]
9/129월 13일 지난(濟南)순겅(舜耕)국제회의전시센터 직조공예 현장에서 난징(南京)운금목기장화 장인이 수공직조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이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자오샤오밍(趙曉明)]
10/129월 13일 관람객들이 지난(濟南)순겅(舜耕)국제회의전시센터 편직•압연 테마구역에서 웨이팡(濰坊) 연 제작을 체험하고 있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자오샤오밍(趙曉明)]
11/129월 13일 지난(濟南)순겅(舜耕)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관람객들이 펑닝(豐寧) 만주족(滿族)의 등롱(燈彩)을 감상하고 있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자오샤오밍(趙曉明)]
12/129월 13일 관람객들이 지난(濟南)순겅(舜耕)국제회의전시센터 차(茶) 제조 테마구역을 관람하고 있다.[사진 출처: 신화사/촬영:자오샤오밍(趙曉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