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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24일 

中 중앙군사위원회, 美 중국군 제재에 엄정 교섭 제기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06, September 24, 2018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4일] 22일 밤 황쉐핑(黃雪平) 중앙군사위원회 국제군사협력 판공실 부주임은 주중 미국대사관 대리 무관을 불러 미국이 중국중앙군사위원회 장비발전부와 그 책임자에 제재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엄정한 교섭과 항의를 제기했다.

황 부주임은 “중국과 러시아 양국의 군사협력은 주권국가 간 정상적인 협력이며 국제법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제멋대로 중국군 관계 부처와 고위급 인사에 비합리적인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국제관계 준칙을 짓밟고 패권주의를 드러낸 것으로, 이는 양국과 양군(軍)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매우 악질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의 이러한 행위에 결연히 반대하고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에 대한 항의 표시로 제23차 국제해상역량세미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하기로 한 선진룽(瀋金龍) 해군 사령원(해군참모총장급)의 일정을 취소하고, 오는 25~27일까지 베이징에서 계최될 예정이었던 중•미 양군연합참모부대화 2차 회의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황 부주임은 “중국은 미국에 잘못을 즉각 바로잡고 관련 제재를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중국군은 추가적인 반격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번역: 황현철)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9월 23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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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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