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10월19일 

세계 가장 부유한 여성 기업가, 중국인 75%, 자수성가형 77%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39, October 19, 2018

세계 최고 여성 부호인 양후이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캡처]

지난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인트(SCMP)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기업가 75%가 중국인 여성으로 집계된다고 보도했다.

SCMP가 인용한 '중국판 포브스' 후룬 리포트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여성 부호는 양후이옌(楊惠姸)으로 재산이 1천 500억 위안(약 24조 원)에 달했다.

그는 아버지에게서 중국 최대 부동산 기업 중 하나인 '컨트리 가든 홀딩스'의 지분 56%를 물려받았다.

이어 중국 부동산 기업 '롱포 프로퍼티' 대표 우야쥔(吳亞軍)이 2위에 올랐다. 그의 재산은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585억 위안(약 9조 6천억 원)에 달하며, 자수성가한 여성 부호 중에서는 가장 많은 재산을 자랑한다.

'푸화(富華) 인터내셔널 그룹'을 창립한 천리화(陳麗華), 터치스크린 제조업체인 '렌즈 테크놀로지'의 창업자인 저우췬페이(周群飛)는 각각 여성 부호 3위와 5위에 올랐다.

두 사람의 재산은 각각 505억 위안(약 8조 2천억 원), 385억 위안(약 6조 3천억 원)에 달한다.

4위에 오른 미국 'ABC 서플라이'의 소유주이자 경영자인 다이앤 헨드릭스는 여성 부호 1∼5위 중 유일한 비(非)중국인이다.

세계 여성 부호 중 자수성가형 비중은 지난해 68%에서 올해 77%로 올랐다.

다만 올해 최고 여성 부호 양후이옌의 재산이 6%, 5위 부호 저우췬페이의 재산이 45% 줄어드는 등 상당수 여성 부호가 무역전쟁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후룬 리포트는 전했다.

원문 출처: 연합뉴스

중국기업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국장 “새만금은 한국 역사 이래 최대 개발 사업”

    • 이인선 대구경북경자청장 “한중 기업 합작 적극 유치”

    • [동영상] 중국 무형문화재, 정교함의 끝을 보여주는 ‘베이징 자수’

    • 개혁개방 1번지 中 선전서 펼쳐진 43개 빌딩이 춤추는 듯한 음악-조명쇼

    • [동영상] 당길 수 있는 신기한 전시품, 석고상과 꽃병

    • [동영상] 중국 최초 5G 자율주행 시범구 개방

    • 평화는 인류가 걸어야 할 바른 길, 국제 평화의 날 행사 개최

    • [영상] 문재인 전용기 타고 평양 방문

    • 日서 생후 한달된 새끼 판다 공개 및 이름짓기 이벤트 시작!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경제>>중국기업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