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10월24일 

LG화학, 중국 난징에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착공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58, October 24, 2018
LG화학, 중국 난징에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착공
2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기공식에서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장징화 난징시위원회 서기(왼쪽에서 세 번째) 등 인사들이 시삽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LG화학 제공]

LG화학이 23일 중국 난징(南京)의 빈장(濱江) 경제개발구에서 전기차 배터리 제2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난징의 제2공장이 완공되면 LG화학은 중국 난징의 두 공장을 비롯해 폴란드 브로츠와프, 미국 미시간, 한국의 충북 청주시 오창 등 총 5곳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기지를 갖추게 된다. 각 공장을 대륙별 공급 거점으로 활용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열리는 전기차 시대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김종현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장징화(張敬華) 난징시위원회 서기, 리스구이(李世貴) 장닝구위원회 서기, 쉬수하이(徐曙海) 상무위원, 장웨젠(蔣躍建) 공업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제2공장은 축구장 24배 크기인 약 20만m² 부지에 지상 3층으로 지어진다. 2023년까지 2조 1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고성능 전기차(1회 충전으로 320km 주행) 50만 대 분량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내년 말부터 1단계 양산을 시작한다. 5개 공장을 합쳐 LG화학은 2020년까지 고성능 전기차 150만 대 이상의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2공장이 들어서는 빈장 경제개발구와 45km 떨어진 신장 경제개발구에는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제1공장과 소형 배터리 공장이 있다. 180km 떨어진 장쑤성 우시(無錫)시에는 LG화학과 배터리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 합작법인(JV)인 중국 ‘화유코발트’도 위치해 있어 배터리 원재료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다.

박 부회장은 “난징 제2공장에 최신 기술과 설비를 투자해 빠르게 성장 중인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공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 동아일보(김재희 기자)

중한교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한•중 고위급 미디어 포럼 강원도에서 개최

    • 제6회 ‘서울•중국의 날’ 행사 서울 도심서 개최

    • 2018 우전 연극축제 개막…재미난 연극이 수두룩!

    • 배호열 새만금개발청 국장 “새만금은 한국 역사 이래 최대 개발 사업”

    • 이인선 대구경북경자청장 “한중 기업 합작 적극 유치”

    • [동영상] 중국 무형문화재, 정교함의 끝을 보여주는 ‘베이징 자수’

    • 개혁개방 1번지 中 선전서 펼쳐진 43개 빌딩이 춤추는 듯한 음악-조명쇼

    • [동영상] 당길 수 있는 신기한 전시품, 석고상과 꽃병

    • [동영상] 중국 최초 5G 자율주행 시범구 개방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경제>>중국기업 소식통>>中国企业(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