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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7일 

朝, 美 제재 강력 반발 “‘적대 관계’ 문제 해결 못해…단계적 개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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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December 17, 2018
朝, 美 제재 강력 반발 “‘적대 관계’ 문제 해결 못해…단계적 개선 주장”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 실장은 담화문을 통해 미국의 대조선 적대행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 출처=조선중앙통신]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7일]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정책연구실 실장은 담화문 형식을 빌려 미국의 대(對) 조선 적대행위에 대해 크게 반발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이 발표한 담화문은 “싱가포르 조•미 수뇌회담 이후 지난 6개월 동안 미 국무부 장관을 비롯한 미국 고위 정객들은 매일과 같이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었다”며 “미 국무부와 재정부는 자금 세척, 선박을 통한 불법거래, 사이버 공격 등 별의별 구실을 꾸며내어 조선뿐만 아니라 러시아, 중국 등 제3국 기업과 개인, 선박들까지 8차례에 달하는 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있지도 않는 '인권 문제'까지 거들면서 공화국 정부의 책임 간부들을 저들의 단독 제재 명단에 추가하는 등 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최근 미국이 최룡해 조선 노동당 부위원장 등 3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한 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와 함께 담화문은 “조•미 사이의 대립과 불신, 적대 관계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위협과 공갈, 압박이 문제 해결의 방도가 될 수 없다”면서 “우리는 신뢰조성을 앞세우면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단계별로 해나가는 방식으로 조•미 관계를 개선해나갈 것을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재무부는 앞서 지난 10일 인권 유린 혐의로 최 부위원장과 함께 정경택 국가보위상, 박광호 노동당 노동당 부위원장 겸 선전선동부장을 대북제재 대상에 추가했다. (번역: 오상하, 황현철)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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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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