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0일] 입동 이래 중국 시짱(西藏) 라싸(拉薩)시에 첫눈이 내렸다. 지난 19일 새벽 라싸시에 큰 눈이 내린 후 맑은 날씨가 이어졌다. 라싸시에는 은빛 장관이 펼쳐졌고 설역고원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사진은 19일 한 관광객이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 광장에서 설경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류둥쥔(劉東君)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712월 19일, 작은 새들이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 광장에 쌓인 눈밭에서 유희를 즐기고 있다. [촬영: 신화사 줴궈(覺果) 기자]
3/712월 19일 촬영한 눈내린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의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4/712월 19일 촬영한 라싸(拉薩)시 야오왕(藥王)산에 위치한 차라루푸(查拉魯普)석굴의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줴궈(覺果) 기자]
5/712월 19일 드론으로 촬영한 눈내린 쭝자오루캉(宗角祿康, 종각록강)공원의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6/712월 19일 드론으로 촬영한 눈내린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의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푸부자시(普布扎西) 기자]
7/712월 19일, 한 여성이 부다라궁(布達拉宮, 포탈라궁) 광장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줴궈(覺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