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지난 22일 중국철도(中國鐵路) 과학기술 성과전이 베이징 국가철도시험센터에서 개최됐다. 중국에서 자체적으로 연구 및 개발한 철도 관련 기술이 탑재된 설비들이 전시됐고 시속 350km와 17개 열차칸, 시속 250km와 8개 열차칸, 시속 160km 등 다양한 ‘푸싱호(復興號)’ 신형 고속열차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신형 ‘푸싱호’ 고속열차의 동력분산에 대한 최적의 디자인, 유선형 외관, 내부 서비스 설비 등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고속열차와 일치해 전기 철도에 적합하고, 열차의 동력이 대부분 차량의 앞부분이나 뒷부분에 몰려 있다. 과거 기관차와 비교했을 때 조작이 편리하고 안전성과 편리함이 늘어났으며 운송에도 더욱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 자원을 나누거나 검사할 때도 유리하다. 또한 인프라 원가 절감과 보수에 대한 비용도 더욱 저렴하다. 해당 열차는 2019년 1월 5일부터 정식 사용될 예정이다. [촬영: 인민망 스자민(史家民) 기자]/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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