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6일] 중국 간쑤(甘肅) 장예(張掖)시 간저우(甘州)구 젠탄(碱灘)진 구청(古城)촌에 위치하고 있는 간쑤성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주취황허덩전(九曲黃河燈陣)’을 항공촬영한 모습이다. 거대한 바둑판 같은 모습과 내부의 미로 궁전이 서로 잘 어울려 웅장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주취황허덩전’의 기원은 은상(殷商) 시기로 농후한 신화적 색채를 띄고 있으며 1000년 넘게 정월대보름 관등(觀燈), 유진(遊陣), 기복(祈福) 행사 등을 유지해왔다. [촬영: 장샤오톈(張嘯天)]/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번역: 은진호
2/4[촬영: 장샤오톈(張嘯天)]
3/4[촬영: 장샤오톈(張嘯天)]
4/4[촬영: 장샤오톈(張嘯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