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민망 한국어판 1월 11일] 겨울 아침 쿤밍(昆明)시 판룽(盤龍)구 뎬위안(滇源) 거리에 위치한 뎬웨이(甸尾)촌 메타세쿼이아 습지가 안개에 싸여 환상적인 경치를 만들어낸다. 습지는 뎬츠(滇池)호 상류, 쿤밍 쑹화바(松華壩) 수자원보호구에 위치하고 있다. 쑹화바 수자원보호구는 쿤밍시의 주요 수자원이다. 10년 전 쿤밍시 판룽구는 생태 회복 및 식생 완충대 건설 등을 통해 식물을 이용한 수자원 정화를 실현했다. 최근 해당 수자원보호구에는 철새들의 서식지가 형성됐고 마을 경광 및 수질이 대폭 개선됐다. 사진은 지난 5일 드론으로 촬영한 안개에 싸인 뎬웨이촌 메타세쿼이아 습지의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번역: 은진호
2/7뎬웨이(甸尾)촌 메타세쿼이아 습지를 거니는 관광객(1월 5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친칭(秦晴) 기자]
3/7안개에 싸인 뎬웨이(甸尾)촌 메타세쿼이아 습지(1월 5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후차오(胡超) 기자]
4/7뎬웨이(甸尾)촌 메타세쿼이아 습지를 찾은 새(1월 5일 촬영)[촬영: 신화사 친칭(秦晴) 기자]
5/7안개에 싸인 뎬웨이(甸尾)촌 메타세쿼이아 습지(1월 5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친칭(秦晴) 기자]
6/7뎬웨이(甸尾)촌 메타세쿼이아 습지 일각(1월 4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친칭(秦晴) 기자]
7/7뎬웨이(甸尾)촌 메타세쿼이아 습지 일각(1월 5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친칭(秦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