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23일] 지난 21일 2019년 첫 보름을 맞아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일어나는 진기한 현상이 펼쳐졌다. 거기에 개기월식 때 달이 붉게 보이는 ‘블러드문’ 현상이 겹쳐 네티즌들은 당일 뜬 달을 ‘슈퍼블러드문’이라고 불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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