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월 31일] 최근 한파의 영향으로 신장(新疆)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 사막 변두리에 위치한 웨이리(尉犁)국가사막공원 및 웨이리국가습지공원에 2019년 첫눈이 내렸다. 타리무허(塔裏木河)강 하류에 가득 쌓인 하얀 눈과 모래는 포플러숲과 잘 어울리며 환상적인 경치를 자아냈고 현장을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과 사진작가들의 마음을 훔쳤다. [촬영: 리페이(李飛)]/(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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