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1일] 현지 시각 2월 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가 징과 북소리로 시끌벅적했다. 용춤과 사자춤을 선보이는 행사에 많은 브라질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이날 저녁, 리우데자네이루 의회는 중국 춘절 축제를 성대하게 열었고, 티아 루 의원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중국 음력 설을 공식 명절로 제정했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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