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쑤이원징(隋文靜•왼쪽 3번째) 선수와 한충(韓聰•오른쪽 3번째) 선수, 2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키르스텐 무어 타워스(왼쪽 2번째) 선수와 미카엘 마리나로 선수(왼쪽 1번째), 3위를 차지한 중국의 펑청(彭程•오른쪽 2번째) 선수와 진양(金楊•오른쪽 1번째)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자오한룽(趙漢榮)]](/NMediaFile/2019/0211/FOREIGN201902111344000044436108525.jpg)
2월 9일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쑤이원징(隋文靜•왼쪽 3번째) 선수와 한충(韓聰•오른쪽 3번째) 선수, 2위를 차지한 캐나다의 키르스텐 무어 타워스(왼쪽 2번째) 선수와 미카엘 마리나로 선수(왼쪽 1번째), 3위를 차지한 중국의 펑청(彭程•오른쪽 2번째) 선수와 진양(金楊•오른쪽 1번째) 선수가 시상대에 올랐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자오한룽(趙漢榮)]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1일] 지난 9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19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 페어 부문에서 중국의 쑤이원징(隋文靜) 선수와 한충(韓聰) 선수가 211.1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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