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3일] 지난달 31일,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 춘절•중국의 설)이 다가오면서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은 설맞이 ‘절정’에 달했다. 이곳을 지키는 무장경찰 베이징총대(北京總隊)는 11개의 대대 장병을 거느리며 공항 순찰과 활주로 방위, 대테러 임무 등을 맡았다. (번역: 오은주)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영상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