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9일] 지난 13일 ‘전 세계 최북단 차이나타운’을 주제로 한 2019년 바렌츠 기념행사가 노르웨이 동북부 항구도시 키르케네스에서 열렸다. 바렌츠는 16세기 말 북극항로 개척에 나섰던 네덜란드 국적의 전설적인 항해사다.
5일 일정의 바렌츠 기념행사는 키르케네스가 2004년부터 시작한 새해 기념행사다. 올해는 중국을 주제로 행사가 열렸다.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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