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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이보다 극적인 승부는 없다” 영화 ‘쓰리세컨즈’ 흥행 예고

14:18, February 28, 2019
영화 ‘쓰리세컨즈’는 1972년 뮌헨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영화 ‘쓰리세컨즈’는 1972년 뮌헨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8일] 냉전 시대 최강의 전력을 과시했던 러시아 스포츠, 그 진면목이 최초로 한국에 소개된다. 1972년 뮌헨올림픽 남자 농구 결승전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쓰리세컨즈 (Three Seconds)’가 한국에 개봉할 예정이다. 최강 미국과 결승에서 만난 구소련 농구팀이 극적인 승리를 따낸 실화가 영화의 배경이다.

러시아 문화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이 영화에 대해 러시아 언론사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소개한 이후 러시아 내에서 2천만 명이 관람하며 최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 이후 위신이 깎인 러시아 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끌어올려 주었다.

스포츠 지도자의 진정한 리더쉽이 무엇인지, 좌절에 빠진 소련 농구 선수들을 결집해 나가는 과정이 감동과 리얼리티로 어우러져 빠져들게 하는 영화이다. 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논란거리로 남았던 기적의 순간이 실제 상황 그대로 재현된다.

전개의 군더더기가 없어 편안하고 농구의 박진감과 순간의 미학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예술의 나라인 러시아에서 제대로 된 영화로 평가받는다.

Anton Megerdichev가 감독을 맡고 Vladimir Mashkov, Andrey Smolyakov, Ivan Kolesnikov, Kirill Zaytsev, Sergey Garmash, Marat Basharov, Aleksandra Revenko, John Savage, Kuzma Saprykin, James Trats, Vitoria Tolstoganova 등 러시아 내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주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 이 영화는 영화 수입사 ‘C&S트레이드’사에 의해 수입 및 배급된다.

문종금 회장은 러시아 국기인 삼보의 대한삼보연맹 회장으로 러시아와 한국의 문화 및 스포츠 교류에 앞장서 왔다. 문종금 회장은 “러시아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고자 이 영화를 수입하게 되었으며 한국과 러시아의 문화 및 스포츠 교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월 2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쓰리세컨즈 시사회가 개최됐다. 시사회에는 손경식 CJ 그룹 회장,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대사관 대사 부부, 주한 러시아 대사관 직원 일동, 송영길 국회의원, 문종금 대한삼보연맹 회장, 박창범 대한우슈협회 회장을 비롯한 문화 스포츠계 인사 및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이상석 서울경제TV 대표, 선상신 BBS불교방송 대표 등 언론인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사회가 끝난 후 영화 평론가들은 “가족들끼리 볼만한 영화”, “러시아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들 간의 단결과 서로를 위해주는 훈훈한 정을 담고 있어 미투로 시끄러운 한국 스포츠계에 굉장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 “구소련의 사람 사는 모습, 국가에 대한 사랑, 남녀 간의 사랑, 가족애 등 여러 가지 사랑이 복합적으로 담겨있는 감동적인 영화다”,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러시아 영화이며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좋은 영화”라고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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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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