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민망 한국어판 3월 7일] 2019년 FIS 크로스컨트리 서우강공업단지(首鋼園區) 대회가 개막됐다. 해당 대회는 국제 B급 매치로 총상금 150만 위안(약 2억 5천만원)을 자랑하며 중국 내외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해당 대회는 총 3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지난 1일 베이징 냐오차오(鳥巢: 올림픽경기장), 2일 서우강공업단지, 4일 바다링(八達嶺)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촬영: 중국신문사 푸톈(富田) 기자]/(번역: 은진호)/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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