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2일] 지난 9일 뉴질랜드 웰링턴 국립박물관에서 요란한 북소리와 함께 ‘중국 무대의 날’ 행사가 개막됐다. ‘중국 무대의 날’은 뉴질랜드 국립박물관에서 ‘2019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를 기념하여 개최한 행사로 뉴질랜드-중국 문화센터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문예 공연이 이어졌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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