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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12일 

알리바바 티몰, 오늘 5월 ‘수입제품’ 전문 플랫폼 오픈…3일 배송 실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51, March 25, 2019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5일] 지난 21일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글로벌(Tmall Global)이 오는 5월 수입제품 전문 슈퍼마켓(이하 티몰 수입 전문 슈퍼마켓)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티몰 글로벌은 이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성비 높은 수입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몰 수입 전문 슈퍼마켓은 오픈 초기 액상분유, 올리브유, 샴푸, 바디용품, 건강식품, 분유, 기저귀 등 수입 일용소비재(FMCG) 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 제품은 알리바바 물류 자회사 차이냐오(菜鳥)를 통해 3일 배송이 이뤄지게 된다.

알리바바 측은 “티몰 수입 전문 슈퍼마켓은 올해 티몰 글로벌 직영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미용, 영•유아, 패션, 가구 등과 함께 5대 직영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더욱 효과적이고 세분화된 운영을 통해 해외 브랜드 소비 데이터 축적을 돕고, 빠른 성장을 이끄는 플랫폼이자 브랜드 구축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온라인 소매판매액은 9조 위안(약 1520조 원)을 넘어 6년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 중 국경간 전자상거래는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과 국내 소비 개선에 힘입어 올해 국경간 전자상거래가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판매 품목이 늘어나고, 배송도 빨라지면서 가구 등 제품 판매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국경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90•00허우(1990~2000년대 출생자)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가 중국의 주력 소비층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3•4선 도시의 젊은 세대 소비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수입제품 소비 성장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

류펑(劉鵬) 티몰 수출입사업부 총경리는 “지난해 당사 자료를 보면 (소비) 성장이 가장 빠른 도시는 중국 허난(河南)성 신샹(新鄉)시 등 3•4선 도시였다”며 “이들 도시의 국경간 전자상거래 소비 성장세가 굉장히 빠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류 총경리는 “지난해 티몰 글로벌 인기 제품 중에서 미용용품, 영•유아용품, 건강식품 등의 판매가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펫용품, 디지털 가전 제품, 패션 의류 등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앞으로 가구 등 제품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역: 이슬아, 황현철)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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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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