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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세계 베이지역 협력 발전 포럼’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18:00, April 01, 2019
왕둥화(王東華) 주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왕둥화(王東華) 주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일] 인민망이 주최하는 ‘세계 베이지역 협력 발전 포럼(Global Bay Areas Cooperation And Development Forum)’이 3월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다.

‘연결•협력•발전’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 웨강아오(粤港澳: 광둥∙홍콩•마카오), 뉴욕만, 샌프란시스코만, 시드니만, 독일 북부만 등 세계 유명한 베이지역 대도심권과 중요 기관, 유수 기업, 싱크탱크의 전문가, 경제학자 등 수백 명이 참석해 베이지역 건설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를 토의하고 협동발전과 협력상생 협의체 구축을 모색하면서 대화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베이지역 경제의 세계 주도적인 위상을 확립하기 위한 구상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서 왕둥화(王東華) 주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가 축사를 발표했다. 그는 “독특한 경제모델인 베이지역의 발전모델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각국의 중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이지역의 발전은 글로벌화에 의존한다. 중국이 웨강아오 대만구를 건설하는 것은 다방면에서 우위가 있을 뿐 아니라 14억 인구를 가진 거대한 시장에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한다”면서 “이는 자국의 발전을 촉진할 뿐 아니라 다른 국가와 지역에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역설했다.

스티븐 C 록펠러2세 PFC&SRJ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역 경제의 독특한 모델인 세계 베이지역의 지속적인 번영은 향후 다국적 경제발전에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중국 웨강아오 대만구 계획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웨강아오 대만구가 세계 다른 베이지역과 결합해 세계적인 베이지역 경제권을 구축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뤄화(羅華) 인민망 부편집장은 환영사를 통해 “웨강아오 대만구는 한 국가, 두 개의 제도, 세 개의 관세구역, 3종 화폐의 조건에서 건설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선례가 없다”면서 “이런 특징으로 인해 웨강아오 대만구의 법제화와 시장화 건설은 자신에게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중국, 나아가 세계적으로 시범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베이지역 협력기구를 출범해 세계 각 베이지역과 광역도시권의 협력 강화에 힘을 보태자”고 제안했다. 그는 인민망은 앞으로 이 포럼을 1년에 두 번 개최하는 형식으로 만들어 한 번은 외국에서 세계 베이지역 협력 발전 포럼을 열고, 한 번은 중국에서 웨강아오 대만구 건설 발전 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원탁포럼의 의사일정에서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경제 글로벌화, 베이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 과학혁신, 지역 단일화, 광역도시권, 스마트시티 등 관련 화제를 논의했다.

뉴욕만, 샌프란시스코만, 도쿄만, 시드니만, 런던만 및 웨강아오 대만구 등 세계 6대 유명 베이지역을 매칭한 이번 포럼은 다른 베이지역을 초청해 함께 참여하는 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미래 연동, 상호보완, 협력, 발전, 경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경제협력을 위한 새로운 세계급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신호탄을 쏘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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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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