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인민망 한국어판 4월 3일] 무장경찰 대원들이 눈밭에서 방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장즈하오(張志豪)]
2/7지난달 30일, 가시덤불을 헤치고 강철 투지를 다진다. 첨병은 설산을 넘고 앞장선다. 3월 23일부터 29일까지 무장경찰 시짱(西藏) 총대(總隊)에서 1분기 ‘악마주’ 극한훈련을 실시했다. (번역: 은진호)/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촬영: 장즈하오(張志豪)]
3/7이번 악마주 극한훈련은 기술, 체력, 전략 등 다양한 훈련방식이 결합됐다. 대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고해발 열악한 환경 속에서의 실전 능력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장위(張鈺)]
4/7무장경찰 대원들이 대형 타이어를 운반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장위(張鈺)]
5/7무장경찰 대원들이 눈보라를 맞으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장룬서우(姜潤首)]
6/7무장경찰 대원들이 행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장룬서우(姜潤首)]
7/7무장경찰 대원들이 차가운 얼음물로 얼굴을 씻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장위(張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