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지난 6일 오전 중국 제20차 잠비아 지원 의료팀과 중국 제22차 잠비아 군의관 의료팀은 잠비아 수도 루사카에서 90km 떨어진 카푸에 고르지 수력발전소(Lower Kafue Gorge Hydropower Station)까지 2시간 넘게 운전을 했고 현장에서 진료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진료 활동은 주 잠비아 중국 대사관에서 기획했다. 30여 명의 의사는 200명에 달하는 중국 및 잠비아 직원들에게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