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시진핑(習近平) 주석을 비롯해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베이징시 퉁저우(通州)구 융순(永順)진에서 수도 의무식수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은 시진핑 주석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신화사 셰환츠(謝環馳)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9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8일 오전 수도 의무식수 행사에 참가해 “나무를 사랑하고 심고 보호하는 중화민족의 좋은 전통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국 동원, 전 국민 행동, 전 사회 공동 참여를 통해 대규모 국토 녹지화 행동을 추진하여 국토 녹지화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