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0일] 시짱(西藏)자치구 린즈(林芝)시의 복숭아꽃이 만개하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린즈시는 ‘시짱의 작은 강남’으로 불리며, 매년 3월 복숭아꽃이 만개해 ‘가장 아름다운 봄날’을 선사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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