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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中 BOE, 올해 5천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공급

16:29, April 10, 2019
[사진=바이두]
[사진=바이두]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징둥팡(京東方, BOE)이 올해 5000만 대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 매일경제에 따르면, 징둥팡의 장위(張宇) 부총재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율이 70%에 도달했고, 청두(成都), 멘양(綿陽) 두 곳의 디스플레이 제조라인이 올해 안에 가동이 시작된다”며 “올해 목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5000만 대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징둥팡의 스마트폰용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패널은 이미 양산에 돌입해서 공급에 들어갔다.

징둥팡의 제품은 주요 협력사인 화웨이가 지난해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메이트(Mate)20 Pro에 탑재됐다. 또 화웨이의 신모델 'P30 pro'에도 징둥팡의 디스플레이가 채택됐다.

업계 전반의 디스플레이 기술력 제고로 폴더블 폰의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관측된다.

장위 징둥팡 부총재는 “OLED 기술 발전 및 제품 수율 제고와 더불어 핵심소재 원가 하락으로 인해 폴더블 폰의 한대 가격은 오는 2021년이면 지금의 절반 수준인 1만 위안 선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컨설팅업체 췬즈쯔쉰(群智咨詢)은 “올해 폴더블 폰의 글로벌 판매량은 90만 대 수준에 그칠 것”이라며 “폴더블 폰의 대규모 공급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 “으로 전망했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19'에서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Mate X)를 발표했다. 가격은 1만 7500위안(약 2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원문 출처: 뉴스핌(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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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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