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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리커창, 中 기업이 수주한 크로아티아 다리 건설현장 시찰

10:25, April 12, 2019
[촬영: 신화사 황징원(黃敬文) 기자]
[촬영: 신화사 황징원(黃敬文)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현지시간 4월 11일 오전,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함께 크로아티아 남부지역 펠레샤츠 반도를 방문해 중국 기업이 수주한 펠레샤츠 다리 건설 프로젝트를 시찰했다.

펠레샤츠 다리 건설사업은 양국 수교 이후 최대 규모의 교통 인프라 건설 사업으로 총 길이가 2440미터에 달하고, 아드리아 해를 횡단해 크로아티아 영토를 잇는다. 건설 비용의 85%를 EU기금에서 충당한다. 중국 기업은 2018년 공개 입찰로 본 건설 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순조롭게 건설 중이다.

리커창 총리는 본 건설 프로젝트의 진행정도, 시공 비용, 건축 자재, 친환경 기준, 건설 기간 등을 자세하게 파악하며, 양국 기업 책임자들과 소통했다. 리 총리는 크로아티아 측이 경쟁력있는 중국 기업을 선택해 축하한다며, 개혁개방 40여 년 간 중국 기업은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다리 건설 분야에서도 높은 수준, 퀄리티, 기준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국 총리는 또 양국 간 새로운 향후 인프라 건설 협력에 대해서 논의했다.

양국 총리는 건설 현장에 도착한 후 축사를 발표했다.

이어서 양국 총리는 항타기 가동식과 1기 완공 기념식에 참석하고, 현장 건설 기술자들과도 만났다.

리커창 총리는 현지시간 4월 10일 오후, 전용기로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했다. 부인 청훙(程虹) 여사를 비롯해 왕이(王毅), 허리펑(何立峰) 등이 함께 수행했다.

두브로브니크에 머무는 동안에 리커창 총리는 제8차 중국-중동부 유럽 정상회의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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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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