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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중국은행, 일본서 위안화 청산은행 개업

14:59, April 18, 2019
4월 17일, 일본 도쿄. 천쓰칭(陳四靑) 중국은행 총재는 개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마차오란(馬曹冉) 기자]
4월 17일, 일본 도쿄. 천쓰칭(陳四靑) 중국은행 총재는 개업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마차오란(馬曹冉)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중국은행 일본 위안화 업무 청산은행이 17일 도쿄에서 개업하면서 일본 위안화 청산은행의 출범을 알렸다.

중국인민은행과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2018년 10월 일본에 위안화 결제대금 청산을 담당하는 은행을 설립하는 것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중국인민은행은 중국은행 도쿄 지점을 일본 위안화 업무 청산은행으로 지정했다.

천쓰칭(陳四靑) 중국은행 총재는 개업식에서 축사를 통해 “중국의 대외 개방이 확대되면서 중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협력도 한층 더 심화될 것이며, 양국 기업 및 금융기관의 위안화 수요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본에 위안화 청산은행을 설립하는 것은 양국 기업과 금융기관의 역외 거래에 도움이 되어 투융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무역과 투자 비용을 낮추어 양자 간 무역과 투자를 더 놓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는 일본 내 위안화 청산은행의 개업은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을 보다 더 심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청융화(程永華) 주일 중국 대사는 “중일 양국은 아시아와 세계의 중요한 경제대국으로 금융협력은 중일 경제무역 협력의 중요한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쿄에 위안화 청산은행을 설립한 것은 중일 무역 투자에서 위안화 결제를 더 많이 사용하고, 기업의 환 비용을 낮추어 환율 위험을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자 무역투자 원활화를 촉진해 양국 및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제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중국의 금융체제 개혁이 추진되고 금융업의 대외개방 수준이 제고됨에 따라 양국 간 금융분야의 협력 전망은 더욱 더 밝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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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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