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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평화의 종’ 울려 퍼지다…남북 ‘DMZ’ 서울 예술展 탐방 (9)

10:01, April 18, 2019
4월 2일, 안규철 작가가 ‘문화역서울284’ 종합문화센터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왕징창(王婧嬙) 기자]
4월 2일, 안규철 작가가 ‘문화역서울284’ 종합문화센터에서 신화사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왕징창(王婧嬙)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땡땡땡, 땡땡땡……’ 한국 조각가 안규철(64) 작가가 목탑 꼭대기에 걸린 금속 종을 치자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이 모두 숨을 죽인 채 넓은 공간에 울려 퍼지는 묵직하면서도 둔탁한 종소리를 듣고 있다.

남북 화해와 반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종은 ‘문화역서울284’ 종합문화센터가 마련한 남북 DMZ(비무장지대) 예술작품전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DMZ 평화의 종’은 작년 남북의 DMZ 내 감시초소(GP) 철거 기간에 철거된 남측의 철조망 잔해를 녹여서 만들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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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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