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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19일 

[인민망 사설] 적극적인 여론 선도, 건전한 인터넷 공간 조성

--시진핑 주석 ‘4.19 담화’ 3주년 평론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29, April 19, 2019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최근 베이징 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인터넷상에 공개된 불법 정보에 대한 검열 의무를 다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그릇되고 저속한 거짓 불법 유해 정보 등이 유포되는 문제와 관련해 기업 책임자들과 논의하고, PC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APP)을 정돈 삭제하기로 했다. 톈진 인터넷정보판공실 측도 시각중국과 논의 후 해당 사이트의 불법 행위를 중단하도록 책임을 묻고, 콘텐츠 검열 관리 및 편집자 교육을 강화하도록 요구함으로 전면 정돈 작업에 나섰다. 이러한 인터넷 정돈작업을 위한 집중 단속은 적극적인 행보로 수많은 누리꾼들에게 건전한 인터넷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사실, 이는 최근 중국 인터넷 정돈 행보의 단면적 모습에 지나지 않는다. 2016년 4월 19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인터넷안전정보화작업 간담회를 열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건설로 인터넷은 여론 선도 및 여론 반영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년간 인터넷 정돈작업 실시에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 건설까지, 인터넷 보안에서 인터넷 입법 가속화까지 중국은 인터넷의 발전, 정돈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인터넷 공간은 수많은 민중들의 정신적 터전이다. 인터넷 공간이 깨끗하고 건전해야 국민들의 이익에 부합한다. 인터넷 공간이 난장판이라면 국민들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인터넷을 통한 사기, 음란물 유포, 인신 공격, 불법제품 판매 등 행위들이 반복되어 왔고, 인터넷을 이용해 국가 정권 전복을 부추기고, 종교 극단주의를 선동하며, 민족 분열사상을 심어 테러 행위를 조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것은 개인에게도 무익할 뿐 아니라 당과 국가 사업 발전에도 위해를 가하기 때문에 반드시 저지, 장악, 근절해 활개를 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누구도 자신의 삶이 허구, 사기, 공격, 욕설, 공포, 음란, 폭력 공간으로 채워지길 원하지 않는다. 이는 인터넷정보 사업이 반드시 여론 선도로 건전한 인터넷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터넷을 통해 민심을 파악해 사업을 펼치고, 대중들의 생각과 원하는 바를 알아 좋은 견해와 방안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중들의 관심과 의혹에 답해야 한다. 아울러 건설적 의견은 즉각 받아들이고 위기에는 즉각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즉각적으로 사건 사고에 대한 정보 전달로 정확한 상황 판단, 억울함 해소, 그릇된 생각 수정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매번 폐쇄할 수 없지만 가만히 묵인할 수도 없다.

적극적으로 여론을 선도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행정관리부문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또 인터넷 기업들도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인터넷 기업은 시장에 민감하고 혁신적 수요에도 반응이 빠르고 그 열정도 크지만 반드시 올바른 가치관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시진핑 총서기가 지적한 바처럼 “사이트 운영에서 클릭 수만을 추구해선 안되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데서도 모조품에 주의하며,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이 거짓 유포의 장소가 되어서도 안되고, 이익에 따라 검색 순위 기준을 정해서도 안된다.”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이익을 두루 고려해야 인터넷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더욱 유익할 수 있다.

물론 인터넷 시대를 맞아 변화가 빠르고 각종 새로운 것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위험 요소들도 그 안에 도사리고 있어 인터넷정보 사업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여러 분야에서 적극 동참해 주류 방향에 따라 긍정에너지를 전달하며, 건전한 인터넷 환경을 통해 깨끗하고 유익한 인터넷 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이 우리에겐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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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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