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센터 전광판에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에 소장되어 있는 서화 ‘사로산수지도(絲路山水地圖)’가 소개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허우위(侯宇) 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지난 23일 베이징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프레스센터의 현장 화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취재에 나선 기자는 4100명 정도이며 그중 외신 기자는 1600여 명이다. 프레스센터는 27일까지 운영한다. (번역: 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