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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29일 

시진핑 주석,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 참석 및 중요 연설 발표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40, April 29, 2019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28일 베이징 옌칭(延慶)에서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녹색 생활을 함께 도모해 아름다운 터전을 건설하자’ 제하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자연에 순응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녹색 발전을 해야 미래가 있다. 지구는 전 인류가 생존하는 유일한 보금자리다”라면서 중국은 각국과 함께 아름다운 지구를 함께 건설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촬영: 신화사 쥐펑(鞠鵬) 기자]

저녁 8시경,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참석을 마친 외국 정상 부부와 함께 회의장으로 들어섰다.

우레와 같은 박수가 회의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시진핑 주석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시 주석은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해 멀리서 온 각국 손님들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중국 대지는 중화민족이 생존과 발전하는 보금자리로 중화민족 5천여 년의 찬란한 문명을 잉태했고 중화민족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숭고한 목표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현재 생태문명건설은 중국의 국가발전 총체적 배치에 포함되었으며, 아름다운 중국 건설은 중국인의 민심이 지향하는 분투 목표로 자리잡았다”면서 “중국의 생태문명건설은 빠르게 발전하는 단계에 접어들어 더 푸른 하늘, 더 푸른 산, 더 맑은 물이 세계인의 눈 앞에 펼쳐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 주석은 “인류 문명 발전사를 살펴보면 생태가 흥하면 문명이 흥했고, 생태가 쇠하면 문명도 쇠했다”면서 “닭을 죽여 뱃속의 달걀을 꺼내고, 호수의 물을 퍼내고 고기를 잡는 식의 눈 앞의 이익만을 탐하는 발전 방식은 이미 극에 달했으며 자연에 순응하고 생태를 보호하는 녹색 발전을 해야 미래가 있다”고 역설했다.

개막식 전,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는 개막식에 참석한 외국 정상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촬영: 신화사 황징원(黃敬文) 기자]

첫째, 우리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 둘째, 우리는 녹색 발전과 번영을 추구해야 한다. 셋째, 우리는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추구해야 한다. 넷째, 우리는 과학적인 생태 관리 정신을 추구해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협력 대응을 추구해야 한다.

4월 2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베이징 옌칭(延慶)에서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녹색 생활을 함께 도모해 아름다운 터전을 건설하자’ 제하의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촬영: 신화사 왕예(王曄) 기자]

시 주석은 “어제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성공리에 폐막했다”면서 “‘일대일로’ 공동 건설은 개방 발전의 길인 동시에 녹색 발전의 길을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각국과 함께 아름다운 지구를 함께 건설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하길 바란다. 생태문명건설의 공로는 당대에 있지만 이익은 대대손손 누린다. 우리는 자신부터, 현재에서 출발해 바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개막을 선언했다.

개막식에서 비센트 곤잘레즈 로세르탈레스 세계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과 버나드 오스트롬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중국은 녹색 발전의 귀감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중국 정부가 생태문명과 아름다운 중국 건설을 중시하는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 중국 정부가 유사이래 최대 규모의 세계원예박람회를 개최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지속가능발전 이념을 널리 선양해 후손들에게 값진 녹색 유산을 남겨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진핑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는 각국 귀빈들과 함께 ‘아름다운 터전’을 주제로 한 문예 행사를 관람했다.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2019년 4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녹색 생활, 아름다운 터전’을 주제로 베이징 옌칭에서 개최되며, 110여 개국과 국제기구가 박람회에 참가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특집보도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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