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맞는 얼음의 도시 하얼빈(哈爾濱)시는 봄빛으로 완연하다. 백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성 소피아 성당 주변에는 분홍빛 풀또기가 만발해 봄의 정취를 한껏 돋우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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