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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中 외교부 “중국 협상팀, 차기 협상 위해 美 방문 준비 중”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22, May 07, 2019
中 외교부 “중국 협상팀, 차기 협상 위해 美 방문 준비 중”
[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인민망 한국어판 5월 7일] 6일 열린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한 자리에서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측이 중국산 상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것과 차기 중미 무역 협상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했다.

겅 대변인은 미국 측이 일부 중국산 상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에 관해 “유사한 상황은 예전에도 여러 번 발생했다”면서 “중국의 입장과 태도는 줄곧 매우 명확하며, 미국 측도 이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미 무역 협상은 이미 10차에 걸쳐 진행되었고 긍정적인 진전을 이뤘다”며 “급선무는 우리가 미국 측과 중국 측이 함께 노력하며 마주보고 나아가 상호 존중의 기초에서 호혜윈윈의 협정을 달성하길 희망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는 중국의 이익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하며, 나아가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기대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겅 대변인은 차기 무역 협상에 관해 국내외에서 주목하고 있고, 국제사회에서도 많은 논평이 있다면서 중국도 관련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고, 중국 협상팀이 미국에 협상을 하러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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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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