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3일] 22일 베이징 기상청은 올해 첫 번째로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베이징 기온이 35도 이상까지 올라가며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가 예상된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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