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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24일 

中 외교부 “미국, ‘협상테이블 복귀’ 태도에 신중하길”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17, May 24, 2019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4일] 중국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이 23일 중미 경제무역협상의 지속적인 진행 가능성과 관련해 미국은 정치적 목적으로 국가적 힘을 동원해 중국 과학기술기업을 근거없이 압박하는 것은 협상을 위한 좋은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분명 불리하고, 미국이 ‘협상테이블 복귀’에 대한 태도에 신중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당일 열린 정례브리핑 문답 내용이다.

질문: 최근 연이은 보도에서 화웨이, 다장(大疆•DJI), 하이캉웨이스(海康威視•HIKVISION) 등 중국 과학기술기업이 미국의 기술 공급 규제 조치에 직면했다. 외부에서는 이를 미국의 중국 압박 수단으로 보고 있다. 반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은 중국과의 차기 협상에 개방적 태도를 취하며, 양국이 협상테이블로 복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중미 경제무역협상의 지속적인 개최 가능성을 어떻게 보는지?

답변: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중국은 대화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지만 협상은 의미가 있어야 하는데, 즉 반드시 성의를 보여야 한다. 좋은 협의는 반드시 상호 존중과 평등 호혜를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미국은 ‘협상테이블 복귀’ 태도에 신중하길 희망한다.

미국은 정치적 목적에서 국가적 힘을 동원해 중국 과학기술기업을 근거없이 압박하고 글로벌 과학기술 발전과 협력에도 악영향을 끼쳤고, 관련 국가 기업의 이익까지 해치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인정과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미국의 이러한 행동은 협상을 위한 분위기와 환경 조성에 분명 불리하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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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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