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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0일 

경극 ‘패왕별희’ 리메이크작 관심 집중

15:31, May 29, 2019
5월 25일 경극 ‘패왕별희(覇王別姬)’에서 우희(虞姬) 역의 장훠딩(張火丁•왼쪽)과 항우(項羽) 역의 가오무쿤(高牧坤)이 열연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5월 25일 경극 ‘패왕별희(覇王別姬)’에서 우희(虞姬) 역의 장훠딩(張火丁•왼쪽)과 항우(項羽) 역의 가오무쿤(高牧坤)이 열연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5월 29일] 유명한 경극 연기자 장훠딩(張火丁)이 새롭게 연기한 ‘패왕별희(覇王別姬)’가 지난 25일 저녁 창안(長安)대극원 무대에서 상연돼 많은 관객 및 경극계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항우(項羽)와 우희(虞姬)의 러브 스토리를 그린 ‘패왕별희’는 메이란팡(梅蘭芳)이 창시한 경극 유파 ‘매파(梅派)’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청옌추(程硯秋)가 창시한 경극 유파 ‘정파(程派)’ 예술 전문가인 장훠딩은 정파 예술의 관점에서 ‘패왕별희’를 새롭게 해석해 리메이크했다.

중국희곡학원이 26일 개최한 공연예술 좌담회에서 중청샹(仲呈祥) 중국문예평론가협회장은 “장훠딩이 연기한 ‘패왕별희’는 경극 문화를 전승, 발전시키는 길을 보여주었으며, 고전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다. 그녀는 각각의 장점을 살려냈고, 경외심을 가지고 매파의 장점을 지키면서 혁신과 리메이크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승화시켰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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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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