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0일] 2016년 이후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모기와 파리가 들끓고 악취가 진동하던 늪지를 지금의 아름다운 잉화후(櫻花湖) 체육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현지 주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운동하기 좋은 곳이 되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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