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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3일 

中 네트워크 안전보고서 “사이버 공격, 진원지는 미국…갈수록 늘어”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35, June 11, 2019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1일] 중국 국가 컴퓨터네트워크 응급기술처리 협조센터(CNCERT)가 최근 ‘2018년 중국 인터넷 네트워크 안전 추세 총론’을 발표했다. 해당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사이버 공격이 가장 많았고 갈수록 심해지는 추세로 나타났다.

CNCERT 모니터링 데이터를 보면, 트로이목마 바이러스와 봇넷(Botnet) 방면에서 지난해 미국에 소재한 1만4000여 개의 트로이목마 바이러스 혹은 봇넷 제어 서버가 중국 내 334만여 대의 PC를 감염, 지난해 감염된 서버 수량은 2017년 대비 90.8%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미국에 소재한 3325개 IP 주소가 중국 내 3607개 사이트에 트로이목마를 주입시켰다. 해당 IP 주소 수량은 2017년보다 43% 증가했다. 따라서 중국 내 PC 감염과 중국 내 사이트에 트로이목마를 주입시킨 수량을 집계하면 해외 공격 진원지 가운데 미국이 단연 독보적이다. 관련 전문가는 줄곧 미국은 중국이 미국 사이버 안전의 주된 위협이라고 비난했지만 위 데이터를 보면 미국이야말로 사이버 공격의 최대 근원지임을 알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6월 11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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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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