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8일] 중국 차세대 원양종합탐사선 ‘커쉐(科學)’호가 서태평양 캐롤라인제도 해저산 탐사 임무를 완수하고 귀항길에 올랐다. 탐사대원들은 19번의 해저산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항해에서 ‘커쉐’호는 기존 두 차례에서 채취한 샘플양의 두 배 가까이 되는 250여 종에 달하는 심해생물 샘플을 채취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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