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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9일 

[신중국 달력] 中, 우리가 양성해 학위를 수여한 박사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34, June 19, 2019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9일] “중국 국무원 학위위원회와 베이징시 정부가 공동 주관한 석∙박사 학위 수여식이 5월 2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열렸다. 중국과학원을 포함한 기관들은 박사학위 취득자 18명에게 ‘박사 학위증서’를 수여했다.” 1983년 5월 28일 자 인민일보는 이 소식을 ‘중국의 교육과 과학기술 발전사의 경사…수도에서 석∙박사 학위 수여식 개최’ 라는 제목으로 1면 머리기사에 실었다.

이날 인민일보는 이와 관련해 “해방 이후 우리는 조국의 과학기술 사업에 중요한 공헌을 한 과학자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하지만 국가에 학위제도가 없어 학위를 수여할 수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중국이 1980년에 학위제도를 제정한 이래 자력으로 많은 석∙박사를 양성해 학위를 수여한 것은 신중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는 중국 교육과 과학 발전사에 경축할 만한 일이었다.

이후 40여년 동안 대학원 학위 수여 건수가 많이 증가해, 1981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 수는 800만 명이 넘었으며 그중 80%가 최근 10년 안에 받았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전국에 박사과정 학생 수는 44.6만 명이고 박사과정 졸업자는 32.6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최근 중국은 대학원생 양성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정하여 인재 양성의 수준을 높이려고 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5월 27일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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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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