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1일] 지난 18일 4일간의 ‘창청(長城)-2019’ 대테러국제포럼이 무장경찰특경학원에서 개최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중국, 파키스탄, 프랑스, 이스라엘, 우즈베키스탄 등 31개 국가 관련 부대원 240여 명은 중국 무장경찰 지린(吉林)성 총대(總隊) 특전사들의 신속대응사격 시범을 관람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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