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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5일 

中 우한-스옌 고속열차 레일 부설 완료

15:43, June 25, 2019
촬영: 인민망 스자민(史家民)기자
촬영: 인민망 스자민(史家民)기자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5일] 지난 22일 한스[우한(武漢)-스옌(十堰)] 고속열차 마지막 레일이 스옌북역 위자산(余家山)터널 출구 구간 도상 위에 설치됐다. 레일 부설에는 중철 11국(中鐵十一局)그룹의 궤도부설기(WZ500모델)가 사용됐다. 당일 8개월에 걸친 레일 부설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중국 중서부 여객운수 노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우한-스옌 고속열차 전 노선이 연결됐다. 해당 노선은 연말 개통될 예정이다.

한스 고속열차는 우시[武西: 우한-시안(西安)] 고속열차의 주요 구성 부분이자 ‘중국국가중장기철로망계획’ 푸인[福銀: 푸저우(福州)-인촨(銀川)] 고속열차의 주요 구성 부분이다.

중철 11국 한스 고속열차 부설지국의 저우빈(周斌) 매니저는 “한스 고속열차에는 500m 길이의 레일이 부설됐다. 설비로는 500m궤도부설기(WZ500C)와 이동식 레일 용접기(UN5-150ZB)가 사용됐다. 해당 설비는 중국에서 연구·개발한 도상설비로 안전성, 효율성을 모두 잡았다. 레일 부설은 하루에 9km, 용접은 하루 4km 정도 작업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했고 이어 “일회성 부설과 지역 간 이음매 없는 노선 설계는 열팽창과 냉수축을 방지하고 열차 흔들림을 막아준다. 레일 부설 작업 후에도 레일 용접, 정밀 수정 등 작업을 실시해 노선 평탄도를 0.2mm 대로 잡아야 한다. 평탄도와 안전을 잡아야만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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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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